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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수입 농산물 때문에 못 살겠다” 佛 농부들 시위
입력 2014.11.06 (11:45) 수정 2014.11.06 (13:21) 국제
프랑스 농민 수 만명이 현지시간 5일 값싼 농산물 수입 증가로 농산물 가격이 떨어졌다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AFP통신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은 프랑스 농민들이 전국 곳곳의 정부 청사 건물 앞에 축산 분뇨와 거름 등을 쌓아놓고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농민들은 또 프랑스 정부가 환경오염을 줄이려고 축산 분뇨 등을 비료로 사용하는 것을 규제하는 유럽연합 지침을 강제로 시행하는데 반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리의 레퓌블리카 광장에서는 700∼800명의 농민이 시위의 일환으로 인근에서 재배한 60t의 사과와 20t의 양파와 배, 사과 등을 가져다 쌓아놓고 행인들에게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 “값싼 수입 농산물 때문에 못 살겠다” 佛 농부들 시위
    • 입력 2014-11-06 11:45:53
    • 수정2014-11-06 13:21:50
    국제
프랑스 농민 수 만명이 현지시간 5일 값싼 농산물 수입 증가로 농산물 가격이 떨어졌다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AFP통신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은 프랑스 농민들이 전국 곳곳의 정부 청사 건물 앞에 축산 분뇨와 거름 등을 쌓아놓고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농민들은 또 프랑스 정부가 환경오염을 줄이려고 축산 분뇨 등을 비료로 사용하는 것을 규제하는 유럽연합 지침을 강제로 시행하는데 반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리의 레퓌블리카 광장에서는 700∼800명의 농민이 시위의 일환으로 인근에서 재배한 60t의 사과와 20t의 양파와 배, 사과 등을 가져다 쌓아놓고 행인들에게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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