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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해안가, 상어 공격 잇따라
입력 2014.11.06 (12:44) 수정 2014.11.06 (13:3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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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하와이에서 서핑을 즐기던 여성이 또 상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해안가 상어 출몰 문제를 분석해 봤습니다.

<리포트>

하와이의 해안에서 서핑을 즐기던 이 여성.

돌연 뱀상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함께 있던 동료가 기지를 발휘해 왼손으로 뱀상어를 가격하고 오른손으로 등지느러미를 낚아채 그녀의 탈출을 도왔는데요.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손에 남은 깊은 상처와 서핑 보드에 남은 섬뜩한 상어의 이빨 자국은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인터뷰> 맥켄지 클라크(서퍼) : "모두가 괜찮아서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마음입니다."

문제는 이 같은 상어의 공격이 최근 크게 늘었다는 점입니다.

1997년 이후로 백상아리의 공격이 47%나 늘었다는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이 사건 불과 일주일 전에도 호주에서 서핑을 즐기던 20대 남성이 백상아리의 공격을 받고 사투 끝에 간신히 목숨을 건지기도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상어의 주식인 바다표범의 개체수가 늘면서 상어의 출몰도 잦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하와이 해안가, 상어 공격 잇따라
    • 입력 2014-11-06 12:46:26
    • 수정2014-11-06 13:35:54
    뉴스 12
<앵커 멘트>

하와이에서 서핑을 즐기던 여성이 또 상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해안가 상어 출몰 문제를 분석해 봤습니다.

<리포트>

하와이의 해안에서 서핑을 즐기던 이 여성.

돌연 뱀상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함께 있던 동료가 기지를 발휘해 왼손으로 뱀상어를 가격하고 오른손으로 등지느러미를 낚아채 그녀의 탈출을 도왔는데요.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손에 남은 깊은 상처와 서핑 보드에 남은 섬뜩한 상어의 이빨 자국은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인터뷰> 맥켄지 클라크(서퍼) : "모두가 괜찮아서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마음입니다."

문제는 이 같은 상어의 공격이 최근 크게 늘었다는 점입니다.

1997년 이후로 백상아리의 공격이 47%나 늘었다는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이 사건 불과 일주일 전에도 호주에서 서핑을 즐기던 20대 남성이 백상아리의 공격을 받고 사투 끝에 간신히 목숨을 건지기도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상어의 주식인 바다표범의 개체수가 늘면서 상어의 출몰도 잦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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