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가속…7년 만에 달러당 115엔대까지 하락
입력 2014.11.06 (14:05)
수정 2014.11.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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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이 오늘 도쿄외환시장에서 한때 1달러에 115엔대로 진입했습니다.
엔화 가치는 오늘 오전 11시쯤 달러 당 115엔대로 진입하면서 2007년 11월 이후 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일본은행이 추가 양적 완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엔화 가치는 급속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엔화 가치는 오늘 오전 11시쯤 달러 당 115엔대로 진입하면서 2007년 11월 이후 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일본은행이 추가 양적 완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엔화 가치는 급속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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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저 가속…7년 만에 달러당 115엔대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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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6 14:05:20
- 수정2014-11-06 14:34:27
엔·달러 환율이 오늘 도쿄외환시장에서 한때 1달러에 115엔대로 진입했습니다.
엔화 가치는 오늘 오전 11시쯤 달러 당 115엔대로 진입하면서 2007년 11월 이후 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일본은행이 추가 양적 완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엔화 가치는 급속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엔화 가치는 오늘 오전 11시쯤 달러 당 115엔대로 진입하면서 2007년 11월 이후 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일본은행이 추가 양적 완화 정책을 발표하면서 엔화 가치는 급속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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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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