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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사진으로 토익 대리시험 적발
입력 2014.11.06 (14:36) 수정 2014.11.07 (12:35) 사회
토익 시험을 신청한 사람과 대리 응시자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으로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아 대리시험을 치는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합성 사진으로 신분증을 만든 뒤 토익시험에 대리 응시한 혐의로 41살 김 모 씨 등 3명과, 대리 응시를 의뢰한 혐의로 44살 박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학파 출신인 김 씨 등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실시된 토익 시험에서 의뢰인의 신분증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운전면허증을 이용해 의뢰인의 이름으로 토익 시험에 응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같은 수법의 부정 응시로 한 사람당 350만 원~5백만 원 씩 모두 천 350만 원을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합성사진으로 토익 대리시험 적발
    • 입력 2014-11-06 14:36:37
    • 수정2014-11-07 12:35:48
    사회
토익 시험을 신청한 사람과 대리 응시자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으로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아 대리시험을 치는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합성 사진으로 신분증을 만든 뒤 토익시험에 대리 응시한 혐의로 41살 김 모 씨 등 3명과, 대리 응시를 의뢰한 혐의로 44살 박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학파 출신인 김 씨 등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실시된 토익 시험에서 의뢰인의 신분증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운전면허증을 이용해 의뢰인의 이름으로 토익 시험에 응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같은 수법의 부정 응시로 한 사람당 350만 원~5백만 원 씩 모두 천 350만 원을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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