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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690억원 부가가치세 포탈사범 적발
입력 2014.11.06 (14:39) 사회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6천8백억 원 상당의 고철을 거래하면서 세금계산서 등을 허위로 꾸며 부가가치세 6백90억 원을 포탈한 혐의로 모두 47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폐구리사업자 45살 A씨 등 29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실거래 없이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뒤 고의로 폐업하는 속칭 폭탄업체를 만들고, 이를 통해 거래하는 수법으로 당국의 감시를 피했습니다.

검찰은, 세금이 환수되도록 과세자료를 국세청에 통보하고, 폭탄업체를 만들도록 조장한 배후세력에 대한 수사도 시작할 방침입니다.
  • 검찰, 690억원 부가가치세 포탈사범 적발
    • 입력 2014-11-06 14:39:00
    사회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은, 6천8백억 원 상당의 고철을 거래하면서 세금계산서 등을 허위로 꾸며 부가가치세 6백90억 원을 포탈한 혐의로 모두 47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폐구리사업자 45살 A씨 등 29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실거래 없이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뒤 고의로 폐업하는 속칭 폭탄업체를 만들고, 이를 통해 거래하는 수법으로 당국의 감시를 피했습니다.

검찰은, 세금이 환수되도록 과세자료를 국세청에 통보하고, 폭탄업체를 만들도록 조장한 배후세력에 대한 수사도 시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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