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씨가 명예경찰 순경에서 경장으로 한 계급 승진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명예경찰 임용 행사를 열고,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며, 아이유씨를 경장으로 특진 임용했습니다.
지난해 2월 명예경찰 순경이 된 아이유씨는 오는 2016년 11월까지 2년 간 명예경찰 경장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각종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경찰청은 또 오늘 함께 개최한 학교폭력 신고전화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 슬로건에 '멈추세요 학교폭력, 누르세요 117'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명예경찰 임용 행사를 열고,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며, 아이유씨를 경장으로 특진 임용했습니다.
지난해 2월 명예경찰 순경이 된 아이유씨는 오는 2016년 11월까지 2년 간 명예경찰 경장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각종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경찰청은 또 오늘 함께 개최한 학교폭력 신고전화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 슬로건에 '멈추세요 학교폭력, 누르세요 117'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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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경찰 아이유 특별승진, 학교폭력 전화 ‘117’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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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6 15:06:33
가수 아이유씨가 명예경찰 순경에서 경장으로 한 계급 승진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명예경찰 임용 행사를 열고,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며, 아이유씨를 경장으로 특진 임용했습니다.
지난해 2월 명예경찰 순경이 된 아이유씨는 오는 2016년 11월까지 2년 간 명예경찰 경장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각종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경찰청은 또 오늘 함께 개최한 학교폭력 신고전화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 슬로건에 '멈추세요 학교폭력, 누르세요 117'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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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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