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내년 봄 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무료강습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생존수영 강습은 모두 6차례,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자유형 익히기와 구명의 착용 실습, 수상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됩니다.
수원시는 강습이 이뤄지는 19개 수영장의 현장 확인을 마쳤으며 수영연맹과 함께 생존 수영 강습 표준안을 만들어 수영장과 학교에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생존수영 강습은 모두 6차례,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자유형 익히기와 구명의 착용 실습, 수상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됩니다.
수원시는 강습이 이뤄지는 19개 수영장의 현장 확인을 마쳤으며 수영연맹과 함께 생존 수영 강습 표준안을 만들어 수영장과 학교에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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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내년부터 초등 3학년 ‘생존수영’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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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6 15:32:49
경기 수원시는 내년 봄 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무료강습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생존수영 강습은 모두 6차례,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자유형 익히기와 구명의 착용 실습, 수상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됩니다.
수원시는 강습이 이뤄지는 19개 수영장의 현장 확인을 마쳤으며 수영연맹과 함께 생존 수영 강습 표준안을 만들어 수영장과 학교에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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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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