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국가대표 응원단인 붉은악마 서포터스 및 여성 축구 지도자들과 함께 오는 9일 서울 상암CGV에서 진행하는 축구 다큐멘터리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의 특별 상영회에 참석한다.
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를 소재로 한 영화 '비상'을 연출한 임유철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누구에게나 찬란한'은 국내 최초 지역아동센터 유소년 축구부인 희망FC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6일 개봉했다.
한편,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1 대표팀은 중국 4개국 친선대회(14∼18일·중국 우한) 참가를 위해 10일부터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해 12일 중국 우한으로 출국한다.
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를 소재로 한 영화 '비상'을 연출한 임유철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누구에게나 찬란한'은 국내 최초 지역아동센터 유소년 축구부인 희망FC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6일 개봉했다.
한편,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1 대표팀은 중국 4개국 친선대회(14∼18일·중국 우한) 참가를 위해 10일부터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해 12일 중국 우한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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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종 감독, 축구 다큐 ‘누구에게나 찬란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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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6 15:45:27
이광종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국가대표 응원단인 붉은악마 서포터스 및 여성 축구 지도자들과 함께 오는 9일 서울 상암CGV에서 진행하는 축구 다큐멘터리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의 특별 상영회에 참석한다.
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를 소재로 한 영화 '비상'을 연출한 임유철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누구에게나 찬란한'은 국내 최초 지역아동센터 유소년 축구부인 희망FC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6일 개봉했다.
한편,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1 대표팀은 중국 4개국 친선대회(14∼18일·중국 우한) 참가를 위해 10일부터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해 12일 중국 우한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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