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수출주들이 동반 반등에 성공하면서 코스피가 사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5.05포인트 오른 1,936.4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72억 원과 천3백51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은 천 6백5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그동안 엔저 여파로 약세를 보이던 운송장비와 철강금속 등 수출업종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 어제보다 8.46포인트 내린 531.81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20전 오른 1,083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5.05포인트 오른 1,936.4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72억 원과 천3백51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은 천 6백5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그동안 엔저 여파로 약세를 보이던 운송장비와 철강금속 등 수출업종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 어제보다 8.46포인트 내린 531.81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20전 오른 1,083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스피, 수출주 동반 반등으로 3일만에 상승
-
- 입력 2014-11-06 15:58:48
대형 수출주들이 동반 반등에 성공하면서 코스피가 사흘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5.05포인트 오른 1,936.4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72억 원과 천3백51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은 천 6백5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그동안 엔저 여파로 약세를 보이던 운송장비와 철강금속 등 수출업종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 어제보다 8.46포인트 내린 531.81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20전 오른 1,083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
-
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김기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