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이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첫 날 상위권에 올라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배상문은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터파를 쳐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변진재와 이창우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 국내 상금 1위 김승혁 등이 4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15살로 최연소 출전 선수인 아마추어 이재경은 5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배상문은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터파를 쳐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변진재와 이창우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 국내 상금 1위 김승혁 등이 4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15살로 최연소 출전 선수인 아마추어 이재경은 5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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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문, 신한동해골프 2연패 향해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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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06 18:05:55
배상문이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첫 날 상위권에 올라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배상문은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터파를 쳐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변진재와 이창우가 5언더파로 공동 선두, 국내 상금 1위 김승혁 등이 4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15살로 최연소 출전 선수인 아마추어 이재경은 5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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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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