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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공무원연금 개혁’ 대국민담화…협조 호소
입력 2014.11.06 (21:01) 수정 2014.11.07 (06:2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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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공무원 연금 개혁안에 대해 공무원 노조 등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정홍원 총리가 공무원들 협조를 호소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집단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면서 정부의 연금 개혁 관철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홍원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에서 연금 개혁에 공무원들이 협조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정홍원(국무총리) : "공무원 연금개혁을 더 이상 미루기에는 우리의 상황이 너무 절박하고 국민의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도 매우 높습니다."

이 상태로 가면 앞으로 20년 간 재정적자가 2백조 원에 이르는 등 눈덩이처럼 불어나 국민 혈세로 충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국민연금과 수급액과 개시 연령에 차이가 나는 만큼,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공무원의 처우와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며, 집단 행동은 자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공무원들의 집단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집단적인 힘을 과시할 것이 아니라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정 총리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릴 때라면서, 모든 공무원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정민입니다.
  • 정 총리, ‘공무원연금 개혁’ 대국민담화…협조 호소
    • 입력 2014-11-06 21:03:02
    • 수정2014-11-07 06:27:40
    뉴스 9
<앵커 멘트>

공무원 연금 개혁안에 대해 공무원 노조 등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정홍원 총리가 공무원들 협조를 호소하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집단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면서 정부의 연금 개혁 관철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홍원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에서 연금 개혁에 공무원들이 협조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정홍원(국무총리) : "공무원 연금개혁을 더 이상 미루기에는 우리의 상황이 너무 절박하고 국민의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도 매우 높습니다."

이 상태로 가면 앞으로 20년 간 재정적자가 2백조 원에 이르는 등 눈덩이처럼 불어나 국민 혈세로 충당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국민연금과 수급액과 개시 연령에 차이가 나는 만큼,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공무원의 처우와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며, 집단 행동은 자제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공무원들의 집단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집단적인 힘을 과시할 것이 아니라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정 총리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릴 때라면서, 모든 공무원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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