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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배상문-김승혁 1R 무난 “양보 없다”
입력 2014.11.06 (21:51) 수정 2014.11.06 (22:3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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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과 한국에서 상금 1위를 달리는 오랜 친구 배상문과 김승혁이,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첫날 뜨거운 자존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같은 조에서 만난 오랜 친구 배상문과 김승혁의 대결이 단연 화제였습니다.

배상문이 미국 PGA, 김승혁은 한국 상금 1위라는 점은, 두 친구의 라이벌 의식과 자존심을 더 자극했습니다.

치열한 대결 끝에 김승혁이 선두에 1타 뒤진 4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고, 배상문도 3언더파 공동 7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인터뷰> 배상문(선수) : "스윙, 퍼팅에 운영 능력 등 모든 면에서 승혁이 좋다. 배우고 있다."

<인터뷰> 김승혁(선수) : "국내에서는 제가 감각이 좋으니까 상문이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올해 아마추어 5관왕, 14살 11개월로 최연소인 이재경도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경주 초청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골프 천재 이재경은, 오늘도 만만치 않은 실력으로 선배들을 긴장시켰습니다.

경험 부족으로 후반 부진했지만 차세대 스타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이재경(선수) : "설렌다고 해야 하나 프로대회에 나온다는 게 너무 좋아서요...(잠은 잘 잤나?) 잠은 너무 많이 잤어요"

한편 강성훈, 김태훈 등 강자들도 상위권에 포진해 뜨거운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친구’ 배상문-김승혁 1R 무난 “양보 없다”
    • 입력 2014-11-06 21:52:25
    • 수정2014-11-06 22:34:25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과 한국에서 상금 1위를 달리는 오랜 친구 배상문과 김승혁이,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첫날 뜨거운 자존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같은 조에서 만난 오랜 친구 배상문과 김승혁의 대결이 단연 화제였습니다.

배상문이 미국 PGA, 김승혁은 한국 상금 1위라는 점은, 두 친구의 라이벌 의식과 자존심을 더 자극했습니다.

치열한 대결 끝에 김승혁이 선두에 1타 뒤진 4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고, 배상문도 3언더파 공동 7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인터뷰> 배상문(선수) : "스윙, 퍼팅에 운영 능력 등 모든 면에서 승혁이 좋다. 배우고 있다."

<인터뷰> 김승혁(선수) : "국내에서는 제가 감각이 좋으니까 상문이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올해 아마추어 5관왕, 14살 11개월로 최연소인 이재경도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경주 초청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골프 천재 이재경은, 오늘도 만만치 않은 실력으로 선배들을 긴장시켰습니다.

경험 부족으로 후반 부진했지만 차세대 스타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이재경(선수) : "설렌다고 해야 하나 프로대회에 나온다는 게 너무 좋아서요...(잠은 잘 잤나?) 잠은 너무 많이 잤어요"

한편 강성훈, 김태훈 등 강자들도 상위권에 포진해 뜨거운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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