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감기 들라’…아기 보살피는 견공
입력 2014.11.11 (06:47)
수정 2014.11.11 (0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침대에서 쌔근쌔근 잠든 아기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견공!
갑자기 벌떡 일어나, 코와 머리를 열심히 움직이며 흩어진 담요를 아기 쪽으로 모읍니다.
자기보다 작고 연약한 아기가 행여 감기라도 걸릴까 봐 아주 꼼꼼하게 이불을 덮어주려고 하는데요.
부모처럼 아기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견공!
정말 수호 천사가 따로 없네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 코와 머리를 열심히 움직이며 흩어진 담요를 아기 쪽으로 모읍니다.
자기보다 작고 연약한 아기가 행여 감기라도 걸릴까 봐 아주 꼼꼼하게 이불을 덮어주려고 하는데요.
부모처럼 아기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견공!
정말 수호 천사가 따로 없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감기 들라’…아기 보살피는 견공
-
- 입력 2014-11-11 06:48:09
- 수정2014-11-11 07:32:09
침대에서 쌔근쌔근 잠든 아기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견공!
갑자기 벌떡 일어나, 코와 머리를 열심히 움직이며 흩어진 담요를 아기 쪽으로 모읍니다.
자기보다 작고 연약한 아기가 행여 감기라도 걸릴까 봐 아주 꼼꼼하게 이불을 덮어주려고 하는데요.
부모처럼 아기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견공!
정말 수호 천사가 따로 없네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 코와 머리를 열심히 움직이며 흩어진 담요를 아기 쪽으로 모읍니다.
자기보다 작고 연약한 아기가 행여 감기라도 걸릴까 봐 아주 꼼꼼하게 이불을 덮어주려고 하는데요.
부모처럼 아기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견공!
정말 수호 천사가 따로 없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