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전북의 레오나르도가 도움 1위로 올라서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전북은 오늘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포항과의 경기에서 전반 24분 레오나르도의 도움에 이은 카이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포항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가 페널티킥을 차는 과정에서 미리 페널티 지역 안에 들어와 있던 카이오에게 패스를 했기 때문에 향후 도움 인정 과정에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남의 스테보는 부산전에서 리그 11호 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인 이동국, 산토스에 2골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전남은 부산과 1대 1로 비겼고, 인천도 홈에서 상주와 1대 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전북은 오늘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포항과의 경기에서 전반 24분 레오나르도의 도움에 이은 카이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포항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가 페널티킥을 차는 과정에서 미리 페널티 지역 안에 들어와 있던 카이오에게 패스를 했기 때문에 향후 도움 인정 과정에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남의 스테보는 부산전에서 리그 11호 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인 이동국, 산토스에 2골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전남은 부산과 1대 1로 비겼고, 인천도 홈에서 상주와 1대 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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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도움 1위…전북, 포항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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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5 18:35:37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전북의 레오나르도가 도움 1위로 올라서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전북은 오늘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포항과의 경기에서 전반 24분 레오나르도의 도움에 이은 카이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포항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가 페널티킥을 차는 과정에서 미리 페널티 지역 안에 들어와 있던 카이오에게 패스를 했기 때문에 향후 도움 인정 과정에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남의 스테보는 부산전에서 리그 11호 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인 이동국, 산토스에 2골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전남은 부산과 1대 1로 비겼고, 인천도 홈에서 상주와 1대 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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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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