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2014 시즌 마무리는 ‘세계 1위’
입력 2014.11.15 (21:36)
수정 2014.11.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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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르비아의 조코비치가 남자 테니스 왕중왕전 격인 투어 파이널에서 베르디흐를 꺾고 연말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코비치가 베르디흐의 허를 찌르는 샷을 연이어 성공시킵니다.
베르디흐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조코비치는 2대 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조코비치는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세계 랭킹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리디아 고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올해의 선수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쳐 10위에 올랐습니다.
3쿼터 보스턴에 17점차까지 뒤진 클리블랜드.
하지만 4쿼터 들어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원맨쇼가 시작됩니다.
41점을 터트린 제임스의 활약으로 클리블랜드가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세르비아의 조코비치가 남자 테니스 왕중왕전 격인 투어 파이널에서 베르디흐를 꺾고 연말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코비치가 베르디흐의 허를 찌르는 샷을 연이어 성공시킵니다.
베르디흐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조코비치는 2대 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조코비치는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세계 랭킹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리디아 고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올해의 선수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쳐 10위에 올랐습니다.
3쿼터 보스턴에 17점차까지 뒤진 클리블랜드.
하지만 4쿼터 들어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원맨쇼가 시작됩니다.
41점을 터트린 제임스의 활약으로 클리블랜드가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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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2014 시즌 마무리는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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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5 21:38:12
- 수정2014-11-15 22:12:40
<앵커 멘트>
세르비아의 조코비치가 남자 테니스 왕중왕전 격인 투어 파이널에서 베르디흐를 꺾고 연말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코비치가 베르디흐의 허를 찌르는 샷을 연이어 성공시킵니다.
베르디흐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조코비치는 2대 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조코비치는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세계 랭킹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리디아 고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올해의 선수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쳐 10위에 올랐습니다.
3쿼터 보스턴에 17점차까지 뒤진 클리블랜드.
하지만 4쿼터 들어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원맨쇼가 시작됩니다.
41점을 터트린 제임스의 활약으로 클리블랜드가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세르비아의 조코비치가 남자 테니스 왕중왕전 격인 투어 파이널에서 베르디흐를 꺾고 연말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코비치가 베르디흐의 허를 찌르는 샷을 연이어 성공시킵니다.
베르디흐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조코비치는 2대 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조코비치는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세계 랭킹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리디아 고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올해의 선수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쳐 10위에 올랐습니다.
3쿼터 보스턴에 17점차까지 뒤진 클리블랜드.
하지만 4쿼터 들어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원맨쇼가 시작됩니다.
41점을 터트린 제임스의 활약으로 클리블랜드가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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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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