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새 여왕의 12번째 금빛 질주’

입력 2014.11.17 (08:26) 수정 2014.11.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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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새 여왕의 12번째 금빛 질주’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여왕 심석희(앞)는 1분30초641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월드컵 12대회째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특급 신인 최민정(뒤)은 1분30초70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트랙 여왕과 특급 신인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금메달을 차지한 심석희(가운데)와 중국을 제치고 은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왼쪽)이 시상대 위에서 밝게 웃고 있다. 이날 우승으로 2012-2013 시즌 시작한 월드컵에서 12대회째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석희 언니만 보고 갈래요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여왕 심석희는 1분30초641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월드컵 12대회째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특급 신인 최민정은 1분30초70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등은 내줄 수 없지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여왕 심석희는 1분30초641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월드컵 12대회째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금메달 모양이 특이하죠?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남자 대회 1,000m 결승, 신다운(서울시청)이 1분24초610의 기록으로 세멘 엘리스트라토프(러시아·1분24초785)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1차 대회에서 1,500m 금메달을 차지한 신다운은 두 대회째 금빛 질주를 이어가며 올해 초 소치올림픽에서의 '노메달' 아쉬움을 털어내고 있다.
뒤에서 밀면 반칙이지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남자 대회 1,000m 결승, 신다운(서울시청)이 1분24초610의 기록으로 세멘 엘리스트라토프(러시아·1분24초785)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메달 구경 하세요~ 이승훈(가운데)이 16일(현지시각)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걸고 있다. 이날 이승훈은 8분16초99의 기록으로 1위, 김철민(왼쪽)은 8분17초23으로 이승훈에 이어 2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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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새 여왕의 12번째 금빛 질주’
    • 입력 2014-11-17 08: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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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여왕 심석희(앞)는 1분30초641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월드컵 12대회째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특급 신인 최민정(뒤)은 1분30초70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여왕 심석희(앞)는 1분30초641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월드컵 12대회째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특급 신인 최민정(뒤)은 1분30초70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여왕 심석희(앞)는 1분30초641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월드컵 12대회째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특급 신인 최민정(뒤)은 1분30초70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여왕 심석희(앞)는 1분30초641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월드컵 12대회째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특급 신인 최민정(뒤)은 1분30초70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여왕 심석희(앞)는 1분30초641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월드컵 12대회째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특급 신인 최민정(뒤)은 1분30초70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여왕 심석희(앞)는 1분30초641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월드컵 12대회째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특급 신인 최민정(뒤)은 1분30초70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여왕 심석희(앞)는 1분30초641만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월드컵 12대회째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특급 신인 최민정(뒤)은 1분30초703를 기록하며 중국을 제치고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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