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버스와 라바 지하철에 이어 찢어진 눈에 양갈래 만두머리 '뿌까' 캐릭터를 서울 시정 정보 등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뿌까 캐릭터를 만든 주식회자 부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뿌까를 무상으로 활용해 서울시의 공익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뿌까가 10대~30대 여성들과 외국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캐릭터를 대중교통 이용 공중예절 등의 공익 캠페인과 관광 안내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뿌까 캐릭터를 만든 주식회자 부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뿌까를 무상으로 활용해 서울시의 공익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뿌까가 10대~30대 여성들과 외국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캐릭터를 대중교통 이용 공중예절 등의 공익 캠페인과 관광 안내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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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요·라바에 이어 ‘뿌까’ 캐릭터 서울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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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7 10:59:10
타요 버스와 라바 지하철에 이어 찢어진 눈에 양갈래 만두머리 '뿌까' 캐릭터를 서울 시정 정보 등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뿌까 캐릭터를 만든 주식회자 부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뿌까를 무상으로 활용해 서울시의 공익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뿌까가 10대~30대 여성들과 외국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캐릭터를 대중교통 이용 공중예절 등의 공익 캠페인과 관광 안내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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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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