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파계사 원통전 보물 지정 예고
입력 2014.11.17 (11:01)
수정 2014.11.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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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대 사찰로 전해지는 대구 파계사 원통전이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파계사는 8세기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사찰로 원통전은 최근 발견된 상량문에서 1606년 다시 지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통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 지붕 건물로 17세기 사찰 건축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건물로 평가됩니다.
[사진=연합뉴스]
파계사는 8세기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사찰로 원통전은 최근 발견된 상량문에서 1606년 다시 지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통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 지붕 건물로 17세기 사찰 건축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건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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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파계사 원통전 보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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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11-17 11:02:57
신라 시대 사찰로 전해지는 대구 파계사 원통전이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파계사는 8세기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사찰로 원통전은 최근 발견된 상량문에서 1606년 다시 지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통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 지붕 건물로 17세기 사찰 건축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건물로 평가됩니다.
[사진=연합뉴스]
파계사는 8세기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사찰로 원통전은 최근 발견된 상량문에서 1606년 다시 지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통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 지붕 건물로 17세기 사찰 건축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건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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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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