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대종상 핸드프린팅, 류승룡·송강호·김수현 참석

입력 2014.11.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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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 프린팅 행사에 영화 배우들이 출동했다.

오늘 서울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에서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에 수상한 배우 송강호, 엄정화, 류승룡, 김수현, 조정석, 장영남, 서은아가 참석했다.

송강호와 엄정화는 전년도 남녀주연상 수상자로,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핸드프린팅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51회를 맞이했다.

한편, 제51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1일 KBS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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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 대종상 핸드프린팅, 류승룡·송강호·김수현 참석
    • 입력 2014-11-17 17:28:14
    방송·연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 프린팅 행사에 영화 배우들이 출동했다. 오늘 서울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에서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에 수상한 배우 송강호, 엄정화, 류승룡, 김수현, 조정석, 장영남, 서은아가 참석했다. 송강호와 엄정화는 전년도 남녀주연상 수상자로,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핸드프린팅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51회를 맞이했다. 한편, 제51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1일 KBS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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