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540명 신청
입력 2014.11.17 (18:34)
수정 2014.11.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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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리그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 총 540명이 참가 서류를 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대학교에서 335명, 실업에서 101명 등 총 540명이 참가 서류를 냈다"고 17일 발표했다.
포지션 별로는 미드필더가 210명으로 가장 많고 수비수 188명, 공격수 97명, 골키퍼 31명 순이다.
드래프트는 12월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다.
한편 2015년 창단하는 서울 이랜드 FC는 20일까지 드래프트 참가자 중 15명을 우선 지명할 수 있다.
신인 드래프트는 올해가 마지막으로 2016년부터는 드래프트 없이 완전한 자유 선발로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대학교에서 335명, 실업에서 101명 등 총 540명이 참가 서류를 냈다"고 17일 발표했다.
포지션 별로는 미드필더가 210명으로 가장 많고 수비수 188명, 공격수 97명, 골키퍼 31명 순이다.
드래프트는 12월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다.
한편 2015년 창단하는 서울 이랜드 FC는 20일까지 드래프트 참가자 중 15명을 우선 지명할 수 있다.
신인 드래프트는 올해가 마지막으로 2016년부터는 드래프트 없이 완전한 자유 선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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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540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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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17 18:34:44
- 수정2014-11-17 18:35:27
2015년 K리그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 총 540명이 참가 서류를 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대학교에서 335명, 실업에서 101명 등 총 540명이 참가 서류를 냈다"고 17일 발표했다.
포지션 별로는 미드필더가 210명으로 가장 많고 수비수 188명, 공격수 97명, 골키퍼 31명 순이다.
드래프트는 12월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다.
한편 2015년 창단하는 서울 이랜드 FC는 20일까지 드래프트 참가자 중 15명을 우선 지명할 수 있다.
신인 드래프트는 올해가 마지막으로 2016년부터는 드래프트 없이 완전한 자유 선발로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대학교에서 335명, 실업에서 101명 등 총 540명이 참가 서류를 냈다"고 17일 발표했다.
포지션 별로는 미드필더가 210명으로 가장 많고 수비수 188명, 공격수 97명, 골키퍼 31명 순이다.
드래프트는 12월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다.
한편 2015년 창단하는 서울 이랜드 FC는 20일까지 드래프트 참가자 중 15명을 우선 지명할 수 있다.
신인 드래프트는 올해가 마지막으로 2016년부터는 드래프트 없이 완전한 자유 선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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