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가짜 햅쌀 유통 ‘꼼짝마’…연말까지 특별 단속
입력 2014.11.20 (06:45) 수정 2014.11.20 (07:45)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햅쌀인지 묵은쌀인지 주부들도 육안으로 구별해내기 쉽지 않은데요.

이를 섞어서 속여파는 업자들에 대해 집중 단속이 시작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진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포대에 선명히 찍혀있는 햅쌀 표시.

포대를 열고 들여다봐도 묵은 쌀이 섞여있다는 걸 알아차리긴 어렵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맘 때면 반복되는 가짜 햅쌀 유통을 막기 위해 연말까지 특별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미곡종합처리장 등 가공업체 3천 곳과 유통·판매업체 11만8천 곳이 단속 대상입니다.

묵은 쌀을 햅쌀로 속여파는 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100만 원까지 포상금을 받습니다.

정기예금이나 적금을 담보로 대출한 뒤 해당 예적금에서 원리금을 제할 경우 내년부터는 남은 잔액을 돌려받기가 쉬워집니다.

금융감독원은 예적금 담보 대출 고객이 원리금을 상계 처리할때는 잔액 상황과 반환 절차를 반드시 등기우편으로 통지하라고 은행권에 통보했습니다.

또, 고객의 대출 원리금을 제하고 남은 예·적금 잔액이 21억 원에 이른다며, '고객 찾아주기' 캠페인 등을 통해 빨리 돌려주라고 촉구했습니다.

경기도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가 1억 원 이하로 줄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가 경기도내 아파트 188만 가구를 조사한 결과평균 매매가는 2억9천만 원, 전세가는 1억9천2백만 원으로 9천8백만 원 차이가 났습니다.

서울의 비싼 전세가 때문에 경기도로 밀려온 세입자가 늘고 있어 경기도의 매매-전세가 격차는 더 좁혀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 가짜 햅쌀 유통 ‘꼼짝마’…연말까지 특별 단속
    • 입력 2014-11-20 06:46:16
    • 수정2014-11-20 07:45: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햅쌀인지 묵은쌀인지 주부들도 육안으로 구별해내기 쉽지 않은데요.

이를 섞어서 속여파는 업자들에 대해 집중 단속이 시작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진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포대에 선명히 찍혀있는 햅쌀 표시.

포대를 열고 들여다봐도 묵은 쌀이 섞여있다는 걸 알아차리긴 어렵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맘 때면 반복되는 가짜 햅쌀 유통을 막기 위해 연말까지 특별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미곡종합처리장 등 가공업체 3천 곳과 유통·판매업체 11만8천 곳이 단속 대상입니다.

묵은 쌀을 햅쌀로 속여파는 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100만 원까지 포상금을 받습니다.

정기예금이나 적금을 담보로 대출한 뒤 해당 예적금에서 원리금을 제할 경우 내년부터는 남은 잔액을 돌려받기가 쉬워집니다.

금융감독원은 예적금 담보 대출 고객이 원리금을 상계 처리할때는 잔액 상황과 반환 절차를 반드시 등기우편으로 통지하라고 은행권에 통보했습니다.

또, 고객의 대출 원리금을 제하고 남은 예·적금 잔액이 21억 원에 이른다며, '고객 찾아주기' 캠페인 등을 통해 빨리 돌려주라고 촉구했습니다.

경기도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가 1억 원 이하로 줄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가 경기도내 아파트 188만 가구를 조사한 결과평균 매매가는 2억9천만 원, 전세가는 1억9천2백만 원으로 9천8백만 원 차이가 났습니다.

서울의 비싼 전세가 때문에 경기도로 밀려온 세입자가 늘고 있어 경기도의 매매-전세가 격차는 더 좁혀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