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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KT, 두산 출신 황병일 2군 감독 영입
입력 2014.11.20 (10:42) 수정 2014.11.20 (11:03) 연합뉴스
내년에 1군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프로야구 제10구단 KT 위즈가 2군 감독으로 황병일(54) 전 두산 2군 감독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 라이온스와 빙그레 이글스에서 내야수로 활약한 황병일 KT 신임 2군 감독은 1991년 선수 생활 마감 후 23년간 프로구단에서 타격,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두산 베어스에서 수석코치를 맡았고 올해에는 2군 감독으로 일했다.

황병일 2군 감독은 조범현 KT 감독을 SK 와이번스에서 타격코치, KIA 타이거즈에서 타격 및 수석코치로서 보좌한 바 있다.

KT 구단은 "황병일 2군 감독은 경력 25년의 베테랑 지도자로서 선수 발굴 및 육성 능력이 탁월하다"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수하고 우수한 경기력을 갖추게 하는데 주축이 될 것"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KT는 아울러 1군 타격코치는 이시미네 가즈히코 전 고양원더스 타격코치, 2군 작전코치는 김인호 전 LG트윈스 코치에게 맡기기로 했다.

또한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이사와 서울대 베이스볼 아카데미 트레이닝론 강사로 재직 중인 권태윤씨를 수석트레이너로 영입했다.

황병일 2군 감독과 김인호 코치는 내년 1월 스프링캠프부터 KT 선수단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시미네 코치와 권태윤 수석트레이너는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제주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 신생 KT, 두산 출신 황병일 2군 감독 영입
    • 입력 2014-11-20 10:42:21
    • 수정2014-11-20 11:03:12
    연합뉴스
내년에 1군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프로야구 제10구단 KT 위즈가 2군 감독으로 황병일(54) 전 두산 2군 감독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 라이온스와 빙그레 이글스에서 내야수로 활약한 황병일 KT 신임 2군 감독은 1991년 선수 생활 마감 후 23년간 프로구단에서 타격,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두산 베어스에서 수석코치를 맡았고 올해에는 2군 감독으로 일했다.

황병일 2군 감독은 조범현 KT 감독을 SK 와이번스에서 타격코치, KIA 타이거즈에서 타격 및 수석코치로서 보좌한 바 있다.

KT 구단은 "황병일 2군 감독은 경력 25년의 베테랑 지도자로서 선수 발굴 및 육성 능력이 탁월하다"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수하고 우수한 경기력을 갖추게 하는데 주축이 될 것"이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KT는 아울러 1군 타격코치는 이시미네 가즈히코 전 고양원더스 타격코치, 2군 작전코치는 김인호 전 LG트윈스 코치에게 맡기기로 했다.

또한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이사와 서울대 베이스볼 아카데미 트레이닝론 강사로 재직 중인 권태윤씨를 수석트레이너로 영입했다.

황병일 2군 감독과 김인호 코치는 내년 1월 스프링캠프부터 KT 선수단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이시미네 코치와 권태윤 수석트레이너는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제주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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