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공무원·경찰관 3명, ‘근무 중 도박’ 적발
입력 2014.11.20 (15:14)
수정 2014.11.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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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청 공무원과 경찰이 근무시간에 도박을 하다 행정자치부 공직감찰단에 적발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의성군의 한 건설사 사무실에서, 의성군청 A 과장과 의성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 건설사 대표 등 4명이 돈을 걸고 화투를 치다 감찰단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은 공직감찰단의 의뢰를 받아 이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의성군의 한 건설사 사무실에서, 의성군청 A 과장과 의성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 건설사 대표 등 4명이 돈을 걸고 화투를 치다 감찰단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은 공직감찰단의 의뢰를 받아 이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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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군 공무원·경찰관 3명, ‘근무 중 도박’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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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0 15:14:23
- 수정2014-11-20 15:15:13
경북 의성군청 공무원과 경찰이 근무시간에 도박을 하다 행정자치부 공직감찰단에 적발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의성군의 한 건설사 사무실에서, 의성군청 A 과장과 의성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 건설사 대표 등 4명이 돈을 걸고 화투를 치다 감찰단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은 공직감찰단의 의뢰를 받아 이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의성군의 한 건설사 사무실에서, 의성군청 A 과장과 의성 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 건설사 대표 등 4명이 돈을 걸고 화투를 치다 감찰단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은 공직감찰단의 의뢰를 받아 이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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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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