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탈라하시 메모리얼 보건 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플로리다 주립대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대학 측은 학생들에게 '위험한 상황'이라는 대피 메시지를 보냈으며, 용의자는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 사건은 기말 시험을 앞두고 학생이 많이 모인 도서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은 탈라하시 메모리얼 보건 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플로리다 주립대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대학 측은 학생들에게 '위험한 상황'이라는 대피 메시지를 보냈으며, 용의자는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 사건은 기말 시험을 앞두고 학생이 많이 모인 도서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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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플로리다 주립대 총격사건…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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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0 16:31:34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탈라하시 메모리얼 보건 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플로리다 주립대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대학 측은 학생들에게 '위험한 상황'이라는 대피 메시지를 보냈으며, 용의자는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 사건은 기말 시험을 앞두고 학생이 많이 모인 도서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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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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