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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300억 이상 자산가 ‘슈퍼리치’ 1년새 80명 늘어
입력 2014.11.20 (16:31) 국제
순자산 3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34억원 이상을 가진 부자를 뜻하는 '슈퍼 리치' 수가 한국에서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위스의 자산정보업체인 웰스엑스와 UBS은행이 '2014년 슈퍼리치 보고서'에서 한국의 슈퍼리치는 작년보다 80명 늘어난 천47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보유한 재산은 총 2천800억 달러, 약 312조3천억원로 지난해보다 5.7% 증가했습니다.

한국의 '슈퍼리치'는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1년 1400명으로 집계된 이래 2012년 1385명, 2013년 1390명으로 제자리 수준에 머물다 올해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슈퍼리치는 남성이 89%, 여성 11%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부를 축적한 형태별로 보면 20%는 상속형, 39%는 자수성가형 나머지 41%는 자수성가와 상속의 혼합형이었으며 전체의 17%는 재벌기업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이 1조원이 넘는 '억만장자'는 21명으로 지난해보다 2명 줄었습니다.

억만장자 21명 중 20명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33%는 재벌기업 출신였습니다.

또 14%는 자수성가형, 29%는 상속형이었으며 여성 비율은 24%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의 '슈퍼리치'는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1년 1400명으로 집계된 이래 2012년의 1385명, 2013년 1390명을 기록해 제자리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 한국서 300억 이상 자산가 ‘슈퍼리치’ 1년새 80명 늘어
    • 입력 2014-11-20 16:31:34
    국제
순자산 3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34억원 이상을 가진 부자를 뜻하는 '슈퍼 리치' 수가 한국에서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위스의 자산정보업체인 웰스엑스와 UBS은행이 '2014년 슈퍼리치 보고서'에서 한국의 슈퍼리치는 작년보다 80명 늘어난 천47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보유한 재산은 총 2천800억 달러, 약 312조3천억원로 지난해보다 5.7% 증가했습니다.

한국의 '슈퍼리치'는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1년 1400명으로 집계된 이래 2012년 1385명, 2013년 1390명으로 제자리 수준에 머물다 올해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슈퍼리치는 남성이 89%, 여성 11%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부를 축적한 형태별로 보면 20%는 상속형, 39%는 자수성가형 나머지 41%는 자수성가와 상속의 혼합형이었으며 전체의 17%는 재벌기업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이 1조원이 넘는 '억만장자'는 21명으로 지난해보다 2명 줄었습니다.

억만장자 21명 중 20명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33%는 재벌기업 출신였습니다.

또 14%는 자수성가형, 29%는 상속형이었으며 여성 비율은 24%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의 '슈퍼리치'는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1년 1400명으로 집계된 이래 2012년의 1385명, 2013년 1390명을 기록해 제자리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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