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가 내년 1월 처음 한국을 방문합니다.
러셀 크로는 오늘 트위터에서 "내년 1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며 "흥분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영화 수입사는 러셀 크로가 내년 1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셀 크로는 '노아', '레 미제라블', '글래디에이터'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2001년에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러셀 크로는 오늘 트위터에서 "내년 1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며 "흥분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영화 수입사는 러셀 크로가 내년 1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셀 크로는 '노아', '레 미제라블', '글래디에이터'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2001년에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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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셀 크로, 내년 1월 영화 홍보차 첫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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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0 16:43:36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가 내년 1월 처음 한국을 방문합니다.
러셀 크로는 오늘 트위터에서 "내년 1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며 "흥분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영화 수입사는 러셀 크로가 내년 1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셀 크로는 '노아', '레 미제라블', '글래디에이터'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2001년에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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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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