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본부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김천소년 교도소 대강당에서 수형자들의 창작 뮤지컬 '날개'를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날개'는 소년 수형자들이 스스로 쓴 대본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소년수형자들의 교정교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되는 문화예술 교육인 제로캠프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습니다.
뮤지컬 '날개'는 소년 수형자들이 스스로 쓴 대본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소년수형자들의 교정교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되는 문화예술 교육인 제로캠프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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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에서 수형자 창작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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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0 16:43:36
법무부 교정본부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김천소년 교도소 대강당에서 수형자들의 창작 뮤지컬 '날개'를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날개'는 소년 수형자들이 스스로 쓴 대본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소년수형자들의 교정교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되는 문화예술 교육인 제로캠프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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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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