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중인 팬택이 최신 노트 스마트폰 '베가 팝업 노트'의 출고가를 기존의 절반 수준인 35만원대로 인하했습니다.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내일 출시될 제품 출고가는 일반 노트 스마트폰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35만 2천원으로, 통신사 공시지원금까지 더해지면 20만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앞서 KT와 LG유플러스도 팬택의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2'의 가격을 78만원대에서 35만원대로 절반 이상 낮췄습니다.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내일 출시될 제품 출고가는 일반 노트 스마트폰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35만 2천원으로, 통신사 공시지원금까지 더해지면 20만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앞서 KT와 LG유플러스도 팬택의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2'의 가격을 78만원대에서 35만원대로 절반 이상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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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 ‘베가 팝업 노트’ 35만원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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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0 18:19:23
법정관리 중인 팬택이 최신 노트 스마트폰 '베가 팝업 노트'의 출고가를 기존의 절반 수준인 35만원대로 인하했습니다.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내일 출시될 제품 출고가는 일반 노트 스마트폰보다 절반 이상 저렴한 35만 2천원으로, 통신사 공시지원금까지 더해지면 20만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앞서 KT와 LG유플러스도 팬택의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2'의 가격을 78만원대에서 35만원대로 절반 이상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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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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