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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농구 통했다!’ SK, 모비스 독주 제동
입력 2014.11.20 (21:49) 수정 2014.11.20 (22:3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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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1,2위 맞대결에서는 2위 SK가 11연승을 달리던 선두 모비스를 제압하고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SK 특유의 빠른 농구가 모비스의 잘 짜여진 조직력을 압도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SK 김선형이 빠르게 돌파하며 묘기에 가까운 슛을 성공시킵니다.

11연승을 달리던 모비스는 주포 문태영이 빠진 가운데에도 잘 짜여진 조직력으로 맞섰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4쿼터 결정적인 순간 SK 특유의 빠른 농구가 빛났습니다.

64대 66으로 끌려가던 상황, 김선형의 패스를 받은 김민수가 강력한 덩크슛을 선보였습니다.

속공의 힘으로 흐름을 바꾼 SK는 김선형이 종료 1분 16초 전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포를 터트려 77대 68 승리를 거뒀습니다.

SK가 1-2위 간 치열했던 대결에서 웃으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인터뷰> 김선형 : "선두를 달리던 강팀 모비스를 상대로 이길 수 있어서 기쁩니다."

SK에 강한 모습을 자랑했던 모비스는 지난달 22일 이후 이어오던 연승 행진을 11에서 마감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오리온스를 69대 55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빠른 농구 통했다!’ SK, 모비스 독주 제동
    • 입력 2014-11-20 21:50:42
    • 수정2014-11-20 22:31:10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 1,2위 맞대결에서는 2위 SK가 11연승을 달리던 선두 모비스를 제압하고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SK 특유의 빠른 농구가 모비스의 잘 짜여진 조직력을 압도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SK 김선형이 빠르게 돌파하며 묘기에 가까운 슛을 성공시킵니다.

11연승을 달리던 모비스는 주포 문태영이 빠진 가운데에도 잘 짜여진 조직력으로 맞섰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4쿼터 결정적인 순간 SK 특유의 빠른 농구가 빛났습니다.

64대 66으로 끌려가던 상황, 김선형의 패스를 받은 김민수가 강력한 덩크슛을 선보였습니다.

속공의 힘으로 흐름을 바꾼 SK는 김선형이 종료 1분 16초 전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포를 터트려 77대 68 승리를 거뒀습니다.

SK가 1-2위 간 치열했던 대결에서 웃으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인터뷰> 김선형 : "선두를 달리던 강팀 모비스를 상대로 이길 수 있어서 기쁩니다."

SK에 강한 모습을 자랑했던 모비스는 지난달 22일 이후 이어오던 연승 행진을 11에서 마감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오리온스를 69대 55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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