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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푸틴, 김정은과 정상회담 준비돼 있어”
입력 2014.11.20 (23:15) 수정 2014.11.21 (06:27) 국제
러시아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제1위원장의 특사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회담한 뒤 러시아가 최고위급을 포함한 다양한 수준에서 북한과 접촉을 위한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언제든 김정은 제1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라브로프는 이어 북핵 6자회담 재개 전망과 관련해, 북한이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6자회담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과 최 비서는 모스크바 시내 외무부 영빈관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회담했고, 정치·경제·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논의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러 외무 “푸틴, 김정은과 정상회담 준비돼 있어”
    • 입력 2014-11-20 23:15:42
    • 수정2014-11-21 06:27:13
    국제
러시아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제1위원장의 특사 최룡해 노동당 비서와 회담한 뒤 러시아가 최고위급을 포함한 다양한 수준에서 북한과 접촉을 위한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언제든 김정은 제1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라브로프는 이어 북핵 6자회담 재개 전망과 관련해, 북한이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6자회담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과 최 비서는 모스크바 시내 외무부 영빈관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회담했고, 정치·경제·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논의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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