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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검찰, 강제 북송 중 탈출 북 유학생 사건 조사
입력 2014.11.22 (01:11) 수정 2014.11.22 (07:01) 국제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하던 북한 대학생이 강제 북송 중에 탈출해 은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프랑스 검찰도 이 사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사법 소식통을 인용해 파리 검찰이 북한 학생 잠적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북한 유학생 한 모 씨가 이달 초 파리에서 북한 호송조에 붙잡혀 공항으로 끌려가다 극적으로 탈출했다며 현재 한 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고, 탈출 사실도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파리 라빌레트 건축학교에 다니던 한 씨는 '장성택 잔재 청산'의 일환으로 숙청당한 인물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은 한 씨를 포함한 10명의 프랑스의 북한 유학생들이 북한 당국의 감시를 받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 佛 검찰, 강제 북송 중 탈출 북 유학생 사건 조사
    • 입력 2014-11-22 01:11:53
    • 수정2014-11-22 07:01:09
    국제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하던 북한 대학생이 강제 북송 중에 탈출해 은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프랑스 검찰도 이 사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사법 소식통을 인용해 파리 검찰이 북한 학생 잠적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북한 유학생 한 모 씨가 이달 초 파리에서 북한 호송조에 붙잡혀 공항으로 끌려가다 극적으로 탈출했다며 현재 한 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고, 탈출 사실도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파리 라빌레트 건축학교에 다니던 한 씨는 '장성택 잔재 청산'의 일환으로 숙청당한 인물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은 한 씨를 포함한 10명의 프랑스의 북한 유학생들이 북한 당국의 감시를 받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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