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낮까지 비…한낮 포근한 날씨

입력 2014.11.22 (05:43) 수정 2014.11.22 (06: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인 오늘, 중부지방은 비가 내리겠지만, 전국의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가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지역은 아침까지, 충남지역은 낮 한때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 늦게부터 날이 개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오늘 미세 먼지 농도가 '나쁨'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6, 광주 17도, 부산 19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내일 전국이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현재 동해안과 일부 남해안, 영남 내륙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부지방 낮까지 비…한낮 포근한 날씨
    • 입력 2014-11-22 05:43:30
    • 수정2014-11-22 06:59:29
    사회
토요일인 오늘, 중부지방은 비가 내리겠지만, 전국의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가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지역은 아침까지, 충남지역은 낮 한때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 늦게부터 날이 개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오늘 미세 먼지 농도가 '나쁨'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6, 광주 17도, 부산 19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내일 전국이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미터 안팎으로 낮게 일겠습니다.

현재 동해안과 일부 남해안, 영남 내륙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