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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하승진과 국내 최고 빅맨 대결 완승
입력 2014.11.22 (06:25) 수정 2014.11.22 (07:2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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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두 센터 인삼공사 오세근과 KCC 하승진이 2년 9개월 만에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20센티미터나 작은 오세근이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2년 전 신인 오세근은 하승진과 충돌해 입술을 22바늘이나 꿰멜 정도로 치열한 골밑 대결을 펼쳤습니다.

무려 2년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두 선수는 경기 전 멋진 승부를 다짐합니다

<녹취> 하승진(KCC) : "잘 하자! 다치지 않게 살살 하자!"

경기가 시작되자 오세근은 느린 하승진을 따돌리고 재빨리 골밑으로 파고들어 골을 넣습니다.

이에 맞서 하승진은 높이를 자랑하듯 파괴력 넘치는 블록슛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파워와 스피드까지 겸비한 오세근이 16득점 12리바운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으로 골밑을 장악하며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오세근 막을 선수가 없네요."

허재 고개 숙이고 반면 하승진은 경기 초반 발목을 다쳐 4개의 리바운드에 두 점을 넣는데 그치며 KCC의 6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오세근(KGC) : "더블더블한 줄은 몰랐네요. 수비와 리바운드에 신경썼던 게 좋은 결과..."

동부는 KT를 상대로 1년 10개월 만에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신한은행이 나흘 전에 이어 또 한 번 KB 스타즈를 이기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오세근, 하승진과 국내 최고 빅맨 대결 완승
    • 입력 2014-11-22 06:26:56
    • 수정2014-11-22 07:28: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두 센터 인삼공사 오세근과 KCC 하승진이 2년 9개월 만에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20센티미터나 작은 오세근이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2년 전 신인 오세근은 하승진과 충돌해 입술을 22바늘이나 꿰멜 정도로 치열한 골밑 대결을 펼쳤습니다.

무려 2년 9개월 만에 다시 만난 두 선수는 경기 전 멋진 승부를 다짐합니다

<녹취> 하승진(KCC) : "잘 하자! 다치지 않게 살살 하자!"

경기가 시작되자 오세근은 느린 하승진을 따돌리고 재빨리 골밑으로 파고들어 골을 넣습니다.

이에 맞서 하승진은 높이를 자랑하듯 파괴력 넘치는 블록슛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파워와 스피드까지 겸비한 오세근이 16득점 12리바운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으로 골밑을 장악하며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오세근 막을 선수가 없네요."

허재 고개 숙이고 반면 하승진은 경기 초반 발목을 다쳐 4개의 리바운드에 두 점을 넣는데 그치며 KCC의 6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오세근(KGC) : "더블더블한 줄은 몰랐네요. 수비와 리바운드에 신경썼던 게 좋은 결과..."

동부는 KT를 상대로 1년 10개월 만에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신한은행이 나흘 전에 이어 또 한 번 KB 스타즈를 이기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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