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미셸 위가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둘째날 선두권으로 도약했습니다.
미셸 위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22위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공동 선두인 카를로타 시간다, 훌리에타 그라나다와는 두 타 차입니다.
올해의 선수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1오버파 공동 37위로 부진했습니다.
박인비와 올해의 선수를 다투는 스테이시 루이스는 1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유소연과 최운정은 4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미셸 위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22위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공동 선두인 카를로타 시간다, 훌리에타 그라나다와는 두 타 차입니다.
올해의 선수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1오버파 공동 37위로 부진했습니다.
박인비와 올해의 선수를 다투는 스테이시 루이스는 1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유소연과 최운정은 4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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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미셸 위, 공동 4위 도약…박인비 공동 3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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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2 10:14:20
재미교포 미셸 위가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둘째날 선두권으로 도약했습니다.
미셸 위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22위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공동 선두인 카를로타 시간다, 훌리에타 그라나다와는 두 타 차입니다.
올해의 선수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1오버파 공동 37위로 부진했습니다.
박인비와 올해의 선수를 다투는 스테이시 루이스는 1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유소연과 최운정은 4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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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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