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대로 여의하류IC서 차량 화재
입력 2014.11.22 (11:04)
수정 2014.11.22 (12: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 쯤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하류 진입로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타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60살 정 모씨는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치솟으면서 30여분 간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배선 이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운전자 60살 정 모씨는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치솟으면서 30여분 간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배선 이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하류IC서 차량 화재
-
- 입력 2014-11-22 11:04:57
- 수정2014-11-22 12:29:54
오늘 오전 9시 50분 쯤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하류 진입로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타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60살 정 모씨는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치솟으면서 30여분 간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배선 이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운전자 60살 정 모씨는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치솟으면서 30여분 간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배선 이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
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정연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