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오늘부터 이집트·모로코 등 3개국 순방
입력 2014.11.22 (11:04)
수정 2014.11.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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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7박 8일간 이집트·모로코·아제르바이잔을 순방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각국 대통령과 총리를 면담해 원전, 방산, 건설 등 경제협력을 비롯한 자원외교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첫번째 일정인 이집트 방문에서 이브라힘 마흐라브 총리와 회담하고 이집트 정부가 추진 중인 원전 등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확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아랍권 최초로 정규 한국어과를 개설한 이집트 아인샴스 대학교를 방문해 교수,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한류 문화 확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이어 모로코와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해 건설, 방위산업 분야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각국 대통령과 총리를 면담해 원전, 방산, 건설 등 경제협력을 비롯한 자원외교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첫번째 일정인 이집트 방문에서 이브라힘 마흐라브 총리와 회담하고 이집트 정부가 추진 중인 원전 등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확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아랍권 최초로 정규 한국어과를 개설한 이집트 아인샴스 대학교를 방문해 교수,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한류 문화 확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이어 모로코와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해 건설, 방위산업 분야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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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오늘부터 이집트·모로코 등 3개국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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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2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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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7박 8일간 이집트·모로코·아제르바이잔을 순방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각국 대통령과 총리를 면담해 원전, 방산, 건설 등 경제협력을 비롯한 자원외교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첫번째 일정인 이집트 방문에서 이브라힘 마흐라브 총리와 회담하고 이집트 정부가 추진 중인 원전 등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확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아랍권 최초로 정규 한국어과를 개설한 이집트 아인샴스 대학교를 방문해 교수,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한류 문화 확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이어 모로코와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해 건설, 방위산업 분야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각국 대통령과 총리를 면담해 원전, 방산, 건설 등 경제협력을 비롯한 자원외교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정 총리는 첫번째 일정인 이집트 방문에서 이브라힘 마흐라브 총리와 회담하고 이집트 정부가 추진 중인 원전 등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확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아랍권 최초로 정규 한국어과를 개설한 이집트 아인샴스 대학교를 방문해 교수,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한류 문화 확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이어 모로코와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해 건설, 방위산업 분야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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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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