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컵스 트리플A 우완 이대은, 지바롯데 입단
입력 2014.11.22 (11:29) 수정 2014.11.22 (15:11)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뛴 오른손 투수 이대은(25)이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신문 스포츠닛폰은 22일 "지바 롯데가 내년 시즌 새로운 외국인선수로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아이오와 소속 이대은을 영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프로야구를 거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간 이대은에 대해 지바 롯데 구단 간부 여럿이 "거의 합의에 도달했다.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을 만한 힘이 있다"고 말해 곧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신문은 "마이너리그 통산 40승을 거두고 시속 150㎞가 넘는 직구를 무기로 한 우완 정통파 투수"라고 이대은을 소개했다.

이어 지바 롯데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야쿠르트 스왈로스 이적을 앞둔 나루세 요시히사의 공백을 이대은이 메워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일고에 재학 중이던 2007년 6월 컵스와 계약한 이대은은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지만 마이너리그 통산 135경기에 등판해 40승37패에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9경기에 출전, 3승2패에 평균자책점 3.75의 성적을 남겼다.

스포츠닛폰은 "이대은은 빠른 볼뿐만 아니라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변화구 구종도 다양하다"면서 "이대은이 이미 지바 롯데의 홈구장인 QVC마린필드의 시설도 견학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컵스 트리플A 우완 이대은, 지바롯데 입단
    • 입력 2014-11-22 11:29:02
    • 수정2014-11-22 15:11:38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뛴 오른손 투수 이대은(25)이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신문 스포츠닛폰은 22일 "지바 롯데가 내년 시즌 새로운 외국인선수로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아이오와 소속 이대은을 영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프로야구를 거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간 이대은에 대해 지바 롯데 구단 간부 여럿이 "거의 합의에 도달했다.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을 만한 힘이 있다"고 말해 곧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신문은 "마이너리그 통산 40승을 거두고 시속 150㎞가 넘는 직구를 무기로 한 우완 정통파 투수"라고 이대은을 소개했다.

이어 지바 롯데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야쿠르트 스왈로스 이적을 앞둔 나루세 요시히사의 공백을 이대은이 메워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일고에 재학 중이던 2007년 6월 컵스와 계약한 이대은은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지만 마이너리그 통산 135경기에 등판해 40승37패에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9경기에 출전, 3승2패에 평균자책점 3.75의 성적을 남겼다.

스포츠닛폰은 "이대은은 빠른 볼뿐만 아니라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변화구 구종도 다양하다"면서 "이대은이 이미 지바 롯데의 홈구장인 QVC마린필드의 시설도 견학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