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상주가 전남에 완패해 사실상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습니다.
상주는 오늘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남에 3대 1로 졌습니다.
상주는 이로써 6승 13패 17패 승점 31점으로 1경기를 덜 치른 성남에 승점 3점 뒤진 리그 12위에 머물렀습니다.
상주는 골득실에서도 성남에 16골 뒤지고 있어 최종전을 이기더라도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1부 리그에 잔류할 확률이 희박합니다.
상주는 오늘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남에 3대 1로 졌습니다.
상주는 이로써 6승 13패 17패 승점 31점으로 1경기를 덜 치른 성남에 승점 3점 뒤진 리그 12위에 머물렀습니다.
상주는 골득실에서도 성남에 16골 뒤지고 있어 최종전을 이기더라도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1부 리그에 잔류할 확률이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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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상주, 전남에 완패…사실상 2부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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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2 16:35:05
프로축구 상주가 전남에 완패해 사실상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습니다.
상주는 오늘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남에 3대 1로 졌습니다.
상주는 이로써 6승 13패 17패 승점 31점으로 1경기를 덜 치른 성남에 승점 3점 뒤진 리그 12위에 머물렀습니다.
상주는 골득실에서도 성남에 16골 뒤지고 있어 최종전을 이기더라도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1부 리그에 잔류할 확률이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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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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