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옹벽 들이받고 전도…2명 사상
입력 2014.11.22 (19:06)
수정 2014.11.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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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반쯤 충북 청주시 월오동의 한 도로에서 59살 김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도로공사를 위해 설치된 철제 옹벽을 들이받고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김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김 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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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 옹벽 들이받고 전도…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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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2 19:06:36
- 수정2014-11-22 22:03:31
오늘 오후 3시 반쯤 충북 청주시 월오동의 한 도로에서 59살 김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도로공사를 위해 설치된 철제 옹벽을 들이받고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김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김 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김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김 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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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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