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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이 미 쫓아 ‘유엔 인권결의’ 앞장…용납 못해”
입력 2014.11.22 (21:45) 수정 2014.11.22 (22:02) 정치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한이 미국의 뒤를 쫓아 유엔 대북 인권결의안 통과에 앞장 섰다며 남측을 비난했습니다.

조평통은 서기국 보도를 통해 남측이 미국과 함께 '반공화국 인권결의 조작 놀음'을 벌였다며, 자신들에 대한 전면적인 선전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신들은 주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권존중의 사회, '인민의 지상낙원' 이라며, 자신들의 존엄과 제도를 건드린다면 누구라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평통은 또 우리 국회 등에서 진행 중인 북한인권법 처리, 북한 인권사무소 설치 논의 등을 '광란 소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 북 “남이 미 쫓아 ‘유엔 인권결의’ 앞장…용납 못해”
    • 입력 2014-11-22 21:45:14
    • 수정2014-11-22 22:02:49
    정치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한이 미국의 뒤를 쫓아 유엔 대북 인권결의안 통과에 앞장 섰다며 남측을 비난했습니다.

조평통은 서기국 보도를 통해 남측이 미국과 함께 '반공화국 인권결의 조작 놀음'을 벌였다며, 자신들에 대한 전면적인 선전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신들은 주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권존중의 사회, '인민의 지상낙원' 이라며, 자신들의 존엄과 제도를 건드린다면 누구라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평통은 또 우리 국회 등에서 진행 중인 북한인권법 처리, 북한 인권사무소 설치 논의 등을 '광란 소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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