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김진서가 자신의 두 번째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9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진서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1.51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김진서는 쇼트에 이어 프리에서도 9위를 유지하며 총점 197.20점으로 종합 9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일본의 무라카미 다이스케는 총점 246.07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진서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1.51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김진서는 쇼트에 이어 프리에서도 9위를 유지하며 총점 197.20점으로 종합 9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일본의 무라카미 다이스케는 총점 246.07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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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피겨 김진서, 그랑프리 6차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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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30 04:04:42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김진서가 자신의 두 번째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9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진서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1.51점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
김진서는 쇼트에 이어 프리에서도 9위를 유지하며 총점 197.20점으로 종합 9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일본의 무라카미 다이스케는 총점 246.07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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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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