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슈퍼 침입 상습절도 60대 구속

입력 2014.11.30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동네 소규모 슈퍼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담배와 현금을 훔친 혐의로 61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11일 새벽 대전시 서구의 한 슈퍼에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10만 원과 담배 2백 보루를 훔치는 등 동네 슈퍼를 돌며 모두 11차례에 걸쳐 천7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담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네슈퍼 침입 상습절도 60대 구속
    • 입력 2014-11-30 11:16:58
    사회
대전 서부경찰서는 동네 소규모 슈퍼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담배와 현금을 훔친 혐의로 61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11일 새벽 대전시 서구의 한 슈퍼에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10만 원과 담배 2백 보루를 훔치는 등 동네 슈퍼를 돌며 모두 11차례에 걸쳐 천7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담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