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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후 귀갓길 사고로 일가족 5명 숨져
입력 2014.11.30 (11:59) 수정 2014.11.30 (12: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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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가족 5명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고 불이 나면서 5명 모두 숨졌습니다.

이들은 제사를 지낸 뒤 귀가하던 길이었습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 앞부분이 검게 탄 채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의 한 도로에서 31살 여성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9.5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와 박 씨의 한살배기 아들, 어머니 57살 김 모 씨, 그리고 함께 타고 있던 두 초등생 외조카 등 모두 5명이 숨졌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인천에서 가족들과 아버지 제사를 지낸 뒤, 평택 자택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도로엔 35미터 간격으로 가로등이 설치돼 있었지만 사고가 난 곳에는 가로등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도로는 인근에 사는 화물차 운전자들이 주차할 곳이 없어 갓길에 차를 세워두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터리 인근에서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손님은 타고 있지 않았고 운전사는 바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서 추산 28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 제사 후 귀갓길 사고로 일가족 5명 숨져
    • 입력 2014-11-30 12:00:30
    • 수정2014-11-30 12:11:36
    뉴스 12
<앵커 멘트>

일가족 5명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고 불이 나면서 5명 모두 숨졌습니다.

이들은 제사를 지낸 뒤 귀가하던 길이었습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 앞부분이 검게 탄 채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의 한 도로에서 31살 여성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9.5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와 박 씨의 한살배기 아들, 어머니 57살 김 모 씨, 그리고 함께 타고 있던 두 초등생 외조카 등 모두 5명이 숨졌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인천에서 가족들과 아버지 제사를 지낸 뒤, 평택 자택으로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

도로엔 35미터 간격으로 가로등이 설치돼 있었지만 사고가 난 곳에는 가로등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도로는 인근에 사는 화물차 운전자들이 주차할 곳이 없어 갓길에 차를 세워두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터리 인근에서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손님은 타고 있지 않았고 운전사는 바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서 추산 28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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