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입영자와 가정 간의 소통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육군은 내일(1일)부터 육군훈련소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편해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편지쓰기', '사진 보기' 메뉴가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 배치되고, '내 자녀 찾기' 코너에서는 훈련병의 사진과 훈련병에게 보낸 편지 목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육군훈련소의 한 관계자는 연간 12만 명의 입영 장정이 입대하고 130여만 명의 가족과 친지가 훈련병을 만나기 위해 방문한다며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한 입영자와 가정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내일(1일)부터 육군훈련소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편해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편지쓰기', '사진 보기' 메뉴가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 배치되고, '내 자녀 찾기' 코너에서는 훈련병의 사진과 훈련병에게 보낸 편지 목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육군훈련소의 한 관계자는 연간 12만 명의 입영 장정이 입대하고 130여만 명의 가족과 친지가 훈련병을 만나기 위해 방문한다며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한 입영자와 가정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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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훈련소 인터넷, ‘소통공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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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30 14:02:57
육군훈련소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입영자와 가정 간의 소통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육군은 내일(1일)부터 육군훈련소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편해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편지쓰기', '사진 보기' 메뉴가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 배치되고, '내 자녀 찾기' 코너에서는 훈련병의 사진과 훈련병에게 보낸 편지 목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육군훈련소의 한 관계자는 연간 12만 명의 입영 장정이 입대하고 130여만 명의 가족과 친지가 훈련병을 만나기 위해 방문한다며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한 입영자와 가정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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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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