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 최대의 수상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리우 시내 호드리구 지 프레이타스 호수 가운데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는 85m 높이에 542t 크기로, 310만 개의 조명 전구로 장식됐습니다.
리우에서 수상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1996년부터로, 카니발 축제, 코파카바나 해변의 새해맞이 불꽃놀이와 함께 리우의 3대 관광상품 중 하나로 꼽힙니다.
리우 시내 호드리구 지 프레이타스 호수 가운데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는 85m 높이에 542t 크기로, 310만 개의 조명 전구로 장식됐습니다.
리우에서 수상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1996년부터로, 카니발 축제, 코파카바나 해변의 새해맞이 불꽃놀이와 함께 리우의 3대 관광상품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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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리우서 세계 최대 수상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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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30 15:02:02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 최대의 수상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리우 시내 호드리구 지 프레이타스 호수 가운데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는 85m 높이에 542t 크기로, 310만 개의 조명 전구로 장식됐습니다.
리우에서 수상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지기 시작한 것은 1996년부터로, 카니발 축제, 코파카바나 해변의 새해맞이 불꽃놀이와 함께 리우의 3대 관광상품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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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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