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 지역주민과 학생을 위한 도서관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권선구 세류동에 모두 9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버드내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다음달(12월) 호매실도서관과 광교 홍재도서관도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또 오는 2017년까지 5개 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해 모두 20개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수원시는 권선구 세류동에 모두 9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버드내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다음달(12월) 호매실도서관과 광교 홍재도서관도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또 오는 2017년까지 5개 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해 모두 20개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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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지역도서관 잇따라 개관…2017년까지 5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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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30 17:33:21
경기도 수원시에 지역주민과 학생을 위한 도서관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권선구 세류동에 모두 97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버드내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다음달(12월) 호매실도서관과 광교 홍재도서관도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또 오는 2017년까지 5개 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해 모두 20개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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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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