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중 중인 요트 화재…2억 원 피해

입력 2014.11.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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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구산면 수정마을의 해상계류장에 정박 중인 53살 이 모 씨의 11톤 급 요트에서 불이 나, 2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요트 실내문을 열자 발전기실에서 연기가 나 신고를 했다는 선장 등의 말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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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중 중인 요트 화재…2억 원 피해
    • 입력 2014-11-30 18:39:41
    사회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구산면 수정마을의 해상계류장에 정박 중인 53살 이 모 씨의 11톤 급 요트에서 불이 나, 2억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요트 실내문을 열자 발전기실에서 연기가 나 신고를 했다는 선장 등의 말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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