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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영토주권과 해양권익 강력히 수호한다”
입력 2014.11.30 (19:29) 국제
시진핑중 중국 국가주석이 "영토주권과 해양권익을 강력히 수호하고, 국가통일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고 중국 관영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28∼29일 열린 '중앙외사공작회의' 강연에서 "총체적 국가안보관을 관철하고, 국가의 장기적 평화안정을 수호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또 향후 추진할 외교정책 과제 중 하나로 해양권익 수호를 위한 능력 제고를 꼽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남중국해에 대한 인공섬 건설을 둘러싸고 중국과 미국, 필리핀 사이에 신경전이 전개되는 가운데 나온 이같은 발언으로, 중국의 영유권 강경 행보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시진핑 “영토주권과 해양권익 강력히 수호한다”
    • 입력 2014-11-30 19:29:38
    국제
시진핑중 중국 국가주석이 "영토주권과 해양권익을 강력히 수호하고, 국가통일을 수호하겠다"고 밝혔다고 중국 관영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28∼29일 열린 '중앙외사공작회의' 강연에서 "총체적 국가안보관을 관철하고, 국가의 장기적 평화안정을 수호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또 향후 추진할 외교정책 과제 중 하나로 해양권익 수호를 위한 능력 제고를 꼽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남중국해에 대한 인공섬 건설을 둘러싸고 중국과 미국, 필리핀 사이에 신경전이 전개되는 가운데 나온 이같은 발언으로, 중국의 영유권 강경 행보가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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