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노인과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18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형 별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활근로 및 지역사회서비스 5만 9천 개, 65살 이상 일자리 3만 7천 개, 장애인 일자리 7천5백 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3만 2천 개 등입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1조 3천6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장애인고용공단이나 노인인력개발원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도 참여토록 할 계획입니다.
유형 별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활근로 및 지역사회서비스 5만 9천 개, 65살 이상 일자리 3만 7천 개, 장애인 일자리 7천5백 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3만 2천 개 등입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1조 3천6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장애인고용공단이나 노인인력개발원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도 참여토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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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취약계층 사회적 일자리 18만 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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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30 20:25:23
경기도가 노인과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18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유형 별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활근로 및 지역사회서비스 5만 9천 개, 65살 이상 일자리 3만 7천 개, 장애인 일자리 7천5백 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3만 2천 개 등입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1조 3천6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장애인고용공단이나 노인인력개발원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도 참여토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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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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