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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반등…금값도 상승
입력 2014.12.02 (06:24) 국제
국제유가가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 따라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2.85달러 오른 배럴당 6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2.69달러 상승한 72.84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제 원유 시장에서는 개장 직후 석유수출국기구가 감산하지 않기로 결정한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OPEC 회원국이 생산 할당량을 줄이지 않기로 한 결정이 여전히 투자를 위축시켰습니다.

OPEC의 생산량 동결 결정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28일에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을 10% 이상 떨어뜨려 5년 2개월여 만에 최저를 기록하도록 했습니다.

금값도 큰 폭으로 올라 온스당 1,200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2.60달러 뛰어 온스당 1,218.1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 국제유가 반등…금값도 상승
    • 입력 2014-12-02 06:24:22
    국제
국제유가가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에 따라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2.85달러 오른 배럴당 6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2.69달러 상승한 72.84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제 원유 시장에서는 개장 직후 석유수출국기구가 감산하지 않기로 결정한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OPEC 회원국이 생산 할당량을 줄이지 않기로 한 결정이 여전히 투자를 위축시켰습니다.

OPEC의 생산량 동결 결정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28일에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을 10% 이상 떨어뜨려 5년 2개월여 만에 최저를 기록하도록 했습니다.

금값도 큰 폭으로 올라 온스당 1,200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2.60달러 뛰어 온스당 1,218.1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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